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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가려움의 원인으로 사타구니 습진 이나 사타구니 완선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이러한 진균류는 잘 낫지 않고 2차감염까지 일으키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자칫하면 만성화로 이어질수 있는 사타구니 무좀 어떻게 극복할수 있는지 소소한 팁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완선이란? 곰팡이균에 의해 생긴 피부염을 말하는데 주로 여름철에 뚱뚱한 사람들에게 흔하고 비교적 젊은 남자에게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습하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 완벽한 진균이 안되었으면 재발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꼼꼼하게 따져보자. 


1. 원인을 따지지 말고 피부과의 치료를 받자 - 남성들의 사타구니 가려움증은 습진의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완선 즉 무좀균으로 인한 증상이라고 해요. 문제는 건선이나 습진으로 오인하여 습진연고를 발랐을때 오히려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 잘 낫지 않는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꾸준한 치료를 받고 처방에 따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아무 연고나 치덕치덕 한다고 낫지 않는다. - 스테로이드 제제 연고를 쓸꼉우 처음 며칠만 좋아졌다가 점점 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균이 스테로이드를 먹이로 감염부위를 넓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손으로 다른 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무좀약처럼 강력한 항진균 효과를 가진 연고를 발라주어야 효과를 볼수 있고, 세균이 없어질때까지 꾸준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3. 항진균성분연고도 안들을때가 있다. - 강력한 항진균성분을 가진 연고를 발라 1 ~2주 정도의 치료기간을 가지게 되었는데도 진균을 사멸시키지 못했다면 피부사상균에 의한 진균층이 아닌 칸디다균이나 효모균등의 다른 균 종류일수도 있으므로 진균 연고의 종류를 바꾸어 보는것도 좋습니다. 

4. 사타구니는 습하지 않게 관리합니다. - 통풍이 잘되게 하는 바지를 입는것이 좋고 씻은 후에는 반드시 습하지 않도록 보송하게 말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진균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될수 있도록 바람 잘 통하게 관리해 주시고 무좀이 있는 가족의 수건을 함께 써서 진균이 옮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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